대장에 좋은 유산균 추천합니다

 

대장에 좋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추천

코로나 떄문에 운동도 잘 안하게되는 요즘 모두 장관리 다들 잘 하고 계신가요

소화도 잘 안되고, 어느날은 화장실을 늘락날락

다시한번 유산균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프로바이오틱스로 장 건강을 꼭 챙겨주는거 

이제 일상이 되었어요.

 

유산균은 저도 잘 안먹다가 다양한 제품을 찾아보고 한 제품만 먹게 되었는데요.
일단 유산균에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요. 종류에 따라 세분화 됩니다.


1. 인체유익한 생균 -1세대 프로바이오틱스
2.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2세대 프로바이오틱스
3.유익균의 먹이를 합친 3세대 바이오틱스
4.유익균의 사체균을 합친 4세대 포스트 바이오틱스


제가먹는 포스트 바이오틱스는 힐링 포스트바이오틱스!
3대 유산균이에요. 조금은 다른데요.

유산균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사체균)와
1세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2세대 유산균 신바이오틱스
3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렇게 1세대부터 3세대가 결합된 제품이에요.


쉽게 다시 설멸드리면요.
우리가 보통 알고 잇는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유산균이 먹는 먹이는 프리바이오틱스
최근에 나온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먹이를 먹고 만든 이로운 대사산물들이라고 하는거라고 해요.
가장 최근에 나온게 포스트 바이오틱스라고 하고 있구요.

유산균의 최신버젼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이게 제가 먹고 있는 제품인 포스트바이오틱스에요.
주변 친구들 중 장이 정말 좋지 않은 친구가 강력 추천하여 먹기 시작했는데요.
맛도 괜찮구 거부감이 안들어요.


요거트에 섞어먹을때도  힐링 포스트바이오틱스 넣으면
진짜 달콤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과일쥬스에 타서 먹는 분도 계시고 물에 타먹어도 괜찮더라구요.
공복에 먹는게 제일 효과가 좋다고 하니까요.
장이 건강해야 기운도 더 나고 밥도 맛있게 먹을 수 있잖아요.
유산균은 가볍게 꼭 챙겨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

 

무려 17종의 유산균을 혼합하여 만들었다고 하니
정말 비타민도 비타민인데 몸에 장건강을 위해서는 필수같아요.

 

 

포스트바이오틱스 먹기전에 이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알아 보는게,
똑똑한 소비자가 해야하는 일중에 하나죠.
간단히 위 내용처럼 뭐가 들어있는지 알 수 있어요.일단 이안에는
모유에서 유래한 유산균이 2종있는데요.
락토바실러스 가세리,락토바실러스루테리에요.
말이 어렵네요.


그리고 이런분들에게 추천드려요.

1. 장건강을 오래도록 챙기고 싶으신 분들.
2. 활동양이 적으시고 오랫동안 앉아계시는 직업을 가지신분들
3. 육류등의 고기의 섭취량이 많으신 분들.
4. 배변활동이 원할하지 않으신분들.
5. 노화로 장기능 걱정이 많으신 분들.
6. 반복되는 다이어트로 인해 장건강이 염려되는분들
7. 규칙적인 배변활동이 어려우신 분들.

인터넷에서 4박스를 구매했어요.
박스에 정성스레 포장이 되서 오더라구요.
이왕 먹는거 두고 먹어보기.

1박스에 30포씩 들어있는데 전 일어나자마자 1포.
자기전에 한포 이렇게 2포 먹고있어요.
장건강은 그리 신경쓰지 않았는데요.
나이도 들수록 2021년부터는 건강을 신경쓰자는 생각으로
기본적인 영양부터 챙기고자 했어요. 원래는 운동을 했었는데,
코로나가 끝날것 같지도 않구 운동하기에는 여건이 힘들어지니
건강도 안좋아지는 느낌이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비타민도 비타민이지만,
장도 신경쓰고 있었는데 고민을 하다가 이 참에 장건강을 위해,
포스트 바이오틱스를 택한거에요.
친구의 추천으로 힐링 포스트바이오틱스로 결정 후,
이제 좀 신경 써 보고 먹고있는데 장이 정말 좋아지는 느낌인거 있죠.

포장지도 깔끔하구요.  처음에 받아보았을때,
양이 생각보다 적지 않나 생각이 들었는데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알약타입이 아닌 가루약타입이에요.
매일매일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 여러가지 테스트를 한 친구를 통해 추천 받았어요.
말을 들어보니 가성비가 좋더라구요.

영양제가 감기약도 아니구 잠깐 먹고 끊는게 아니라,
계속 장기적으로 꾸준히 섭취 해야 하잖아요.
이건 가격적인 면에서 그나마 부담이 덜 되니까 꾸준히 구매해서 먹을만 하겠더라구요. 
가족들까지 생각하고 구매해서 먹을 생각이에요.

권장은 1일1회섭취에요.  장건강 챙기는 우리가 되자구요.